|

오늘의 회화 – 2025-05-05

상황: 새 직장 첫 출근

프랑스어권 회사에서 첫 출근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인사 및 초기 대화 표현을 연습해보세요.

A: Bonjour, je suis Sarah. Enchantée de vous rencontrer !
[bɔ̃ʒuʁ, ʒə sɥi saʁa. ɑ̃ʃɑ̃te də vu ʁɑ̃kɔ̃tʁe]
[봉주르, 즈 스위 사라. 앙샹떼 드 부 랑꽁트레]
안녕하세요, 저는 새라입니다. 만나서 반가워요.

B: Bonjour, Sarah. Je suis James. Bienvenue dans l’équipe !
[bɔ̃ʒuʁ, saʁa. ʒə sɥi ʒɛm. bjɛ̃vənɥ dan lekip]
[봉주르, 사라. 즈 스위 제임. 비앙브뉘 당 레킵]
안녕하세요, 새라. 저는 제임스입니다. 팀에 온 걸 환영해요!

A: Merci, James. Je suis ravie d’être ici.
[mɛʁsi, ʒɛm. ʒə sɥi ʁavi dɛtʁ isi]
[메르시, 제임. 즈 스위 하비 데트르 이씨]
고마워요, 제임스. 여기 오게 되어 신나요.

B: Avez-vous des questions sur notre travail ?
[ave vu de kɛstjɔ̃ syʁ nɔtʁə tʁavaj]
[아베 부 데 케스티옹 쉬흐 노트르 트라바이]
우리 일에 대해 질문이 있나요?

A: Juste quelques-unes, mais je suis sûre que j’apprendrai vite.
[ʒyst kɛlkə yn, mɛ ʒə sɥi syʁ kə ʒapʁɑ̃dʁe vit]
[쥐스트 켈크 윤, 메 즈 스위 슈흐 크 쟈프헝드레 비트]
몇 가지 있어요, 하지만 금방 배울 거라고 믿어요.

B: Super ! Retrouvons-nous après le déjeuner pour une petite discussion.
[sypeʁ ! ʁətʁuvɔ̃ nu apʁɛ lə deʒœne puʁ yn pətit diskysjɔ̃]
[쓔페흐! 흐트후봉 누 아프헤 르 데쥬네 푸흐 윈 쁘띠뜨 디스뀌시옹]
좋아요! 점심 후에 잠깐 이야기 나눕시다.

A: Ça me va. Merci, James !
[sa mə va. mɛʁsi, ʒɛm]
[사 므 바. 메르시, 제임스]
좋아요. 고마워요, 제임스!

표현 정리:

  • Enchantée de vous rencontrer – 만나서 반가워요
  • Bienvenue dans l’équipe – 팀에 온 걸 환영해요
  • Retrouvons-nous – 다시 만나 이야기하다

추가 해설:

  • 첫 출근에서는 자신을 소개하고 환영받는 일이 중요합니다.
  •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.
  • 점심 후 짧은 대화는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
Similar Posts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