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회화 – 2025-05-09
오늘의 회화 – 2025-05-09
상황: 카페에서 친구 만나기
친구와 함께 카페에서 만나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상황입니다.
A: Salut, je suis content qu’on se soit enfin rencontrés ! Comment ça va ?
[saly, ʒə sɥi kɔ̃tɑ̃ kɔ̃ sə swa ɑ̃fɛ̃ ʁɑ̃kɔ̃tʁe ! kɔmɑ̃ sa va ?]
살뤼, 쥬 스위 꽁땅 꽁 스 수아 앙팽 헝콩트헤! 꼬멍 싸 바?
안녕, 드디어 만났네! 어떻게 지냈어?
B: J’ai été bien, juste occupé avec le travail. Et toi ?
[ʒe ete bjɛ̃, ʒyst ɔkype avɛk lə tʁavaj. e twa ?]
쥬스테 비앙, 쥐스트 오뀌페 아벡 르 트라바이. 에 트와?
잘 지냈어, 그냥 일 때문에 바빴어. 너는?
A: Moi aussi. Veux-tu commander quelque chose à boire ?
[mwa osi. vø ty kɔmɑ̃de kɛlkə ʃoz a bwaʁ ?]
무아 오씨. 브 투 꽁망데 껠끄 쇼즈 아 부아흐?
나도 그래. 뭐 마실 거 주문할래?
B: Bien sûr, j’aimerais un cappuccino. Et toi ?
[bjɛ̃ syʁ, ʒɛmʁɛ ɛ̃ kaputʃino. e twa ?]
비앙 슈흐, 쥬므헤 엉 카푸치노. 에 트와?
좋아, 카푸치노로 할게. 너는?
A: Je prendrai un latte glacé. Asseyons-nous près de la fenêtre.
[ʒə pʁɑ̃dʁe ɛ̃n late glase. asejɔ̃ nu pʁɛ də la fənɛtʁə.]
쥬 프헝드헤 엉 라테 글라세. 아세용 누 프헤 드 라 프네트흐.
난 아이스 라테 마실게. 창가 쪽에 앉자.
B: Bonne idée ! Il fait si beau dehors.
[bɔn ide ! il fɛ si bo dəɔʁ.]
본 이데! 일 페 씨 보 드오흐.
좋은 생각이야! 밖에 날씨가 정말 좋네.
표현 정리:
- Je suis content qu’on se soit enfin rencontrés – 드디어 만났네
- Veux-tu commander quelque chose à boire ? – 뭐 마실 거 주문할래?
- Il fait si beau dehors – 밖에 날씨가 정말 좋네
추가 해설:
- 일상 대화를 통해 친근감을 표현하는 다양한 문장을 배울 수 있습니다. 프랑스어에서는 “Comment ça va?” 같은 표현을 사용하여 상대방의 안부를 묻습니다.
- 카페에서의 만남은 친구와 가볍게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상황입니다. 프랑스에서는 카페에서 만남을 가지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문화가 있습니다.
- 주문할 음료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음식을 표현하는 방법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. 프랑스어로는 “Je voudrais”를 사용하여 원하는 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