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회화 – 2025-05-10
오늘의 회화 – 2025-05-10
상황: 카페에서 음료 주문하기
친구와 함께 카페에 가서 음료를 주문하는 상황입니다.
A: Hola, ¿qué puedo ofrecerle hoy?
[ola, ke pweðo ofreθerle oi]
올라, 께 뿨에도 오프레세를레 오이
안녕하세요, 오늘 무엇을 드릴까요?
B: Me gustaría un café helado mediano, por favor.
[me ɣustaɾi.a un kafe elaðo meðjano, poɾ faβoɾ]
메 구스타리아 운 까페 엘라도 메디아노, 포르 파보르
저는 미디엄 아이스 커피 하나 주세요.
A: Claro, ¿le gustaría leche o azúcar con eso?
[klaɾo, le ɣustaɾi.a letʃe o aθuθaɾ kon eso]
끌라로, 레 구스타리아 레체 오 아수까르 콘 에소?
물론이죠, 우유나 설탕을 넣어드릴까요?
B: Solo un poco de leche, gracias.
[solo un poko de letʃe, ɣɾaθjas]
솔로 운 포코 데 레체, 그라시아스
우유 조금만 주세요, 감사합니다.
A: Perfecto, ¿y algo más para usted hoy?
[peɾfekto, i alɣo mas paɾa usted oi]
페르펙토, 이 알고 마스 파라 우스떼드 오이?
좋아요, 오늘 다른 것은 필요 없으세요?
B: No, eso es todo. ¿Cuánto cuesta?
[no, eso es toðo. kwanto kwesta]
노, 에소 에스 또도. 꾸안또 꾸에스타?
아니요, 그게 다입니다. 얼마인가요?
A: Son $3.75, por favor.
[son tɾes seβenta i θinko, poɾ faβoɾ]
손 뜨레스 세벤타 이 신코, 포르 파보르
3달러 75센트입니다.
표현 정리:
- ¿Qué puedo ofrecerle hoy? – 오늘 무엇을 드릴까요?
- ¿Le gustaría leche o azúcar? – 우유나 설탕을 넣어드릴까요?
- ¿Cuánto cuesta? – 얼마인가요?
추가 해설:
- 스페인어권에서는 카페에서 주문할 때 음료의 크기와 종류를 명확히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음료에 추가할 것을 묻는 질문에 우유나 설탕 등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- 가격을 물어볼 때는 “¿Cuánto cuesta?”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