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회화 – 2025-05-24
오늘의 회화 – 2025-05-24
상황: 공원에서 개 산책 시키기
두 사람이 공원에서 개를 산책시키며 만납니다. 그들은 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집니다.
A: ¡Qué perro tan hermoso! ¿Cómo se llama?
[ke ˈpero tan eɾˈmoso ˈkomo se ˈʝama]
케 페로 탄 에르모소 코모 세 야마?
정말 예쁜 개네요! 이름이 뭐예요?
B: ¡Gracias! Se llama Daisy.
[ˈɡɾasjas se ˈʝama ˈdeisi]
그라시아스! 세 야마 데이지.
감사해요! 그녀의 이름은 데이지예요.
A: ¿Cuántos años tiene?
[ˈkwantos ˈaɲos ˈtjene]
쿠안토스 아뇨스 티에네?
몇 살인가요?
B: Tiene tres años. ¿Y el tuyo?
[ˈtjene tɾes ˈaɲos i el ˈtuʝo]
티에네 트레스 아뇨스. 이 엘 투요?
세 살이에요. 당신의 개는요?
A: Max tiene cinco años. Es muy juguetón.
[maks ˈtjene ˈsiŋko ˈaɲos es ˈmwi xuɣeˈton]
막스 티에네 싱코 아뇨스. 에스 무이 후게톤.
맥스는 다섯 살이에요. 아주 장난기가 많아요.
B: ¡Eso es genial! A Daisy también le encanta jugar.
[ˈeso es xeˈnjal a ˈdeisi tamˈbjen le enˈkanta xuˈɣar]
에소 에스 헤니알! 아 데이지 탐비엔 레 엔칸타 후가르.
좋네요! 데이지도 노는 걸 좋아해요.
A: Tal vez puedan jugar juntos algún día.
[tal βes ˈpweðan xuˈɣar ˈxuntos alˈɣun ˈdia]
탈 베스 푸에단 후가르 훈토스 알군 디아.
언젠가 같이 놀 수 있을 것 같아요.
B: ¡Me encantaría!
[me enkanˈtaɾia]
메 엔칸타리아!
그러면 좋겠어요!
표현 정리:
- ¡Qué perro tan hermoso! – 정말 예쁜 개네요!
- ¿Cuántos años tiene? – 몇 살인가요?
- Tal vez puedan jugar juntos algún día. – 언젠가 같이 놀 수 있을 것 같아요.
추가 해설:
- 이 대화는 개를 산책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줍니다. 스페인어권에서는 공원에서 반려동물을 산책시키며 사람들과 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.
-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는 대화를 시작할 때 좋은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.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아, 이는 대화를 시작하기에 좋은 주제입니다.
- “¡Me encantaría!”는 상대방의 제안이나 아이디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낼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. 스페인어권에서도 비슷한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