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회화 – 2025-05-25
오늘의 회화 – 2025-05-25
상황: 식물 가게에서 식물 구매하기
친구의 생일을 맞아, 식물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할 식물을 찾으러 식물 가게에 간 상황입니다.
A: Hola, estoy buscando una planta para el cumpleaños de un amigo.
[ˈola, esˈtoj busˈkando ˈuna ˈplanta paˈra el kumpleˈaɲos de un aˈmiɣo.]
올라, 에스또이 부스깐도 우나 플란타 빠라 엘 꿈쁠레아뇨스 데 운 아미고.
안녕하세요, 친구의 생일 선물로 줄 식물을 찾고 있어요.
B: ¿Sabes qué tipo de planta le gusta?
[ˈsaβes ke ˈtipo de ˈplanta le ˈɣusta?]
싸베스 께 띠뽀 데 플란타 레 구스타?
어떤 종류의 식물을 좋아하는지 아시나요?
A: Le encantan las suculentas, ¿tienes alguna recomendación?
[le enˈkantan las sukuˈlentas, ˈtjenes alˈɣuna rekomendaˈθjon?]
레 엔깐딴 라스 수꿀렌따스, 띠에네스 알구나 레꼬멘다시온?
그 친구는 다육식을 좋아해요, 추천할 만한 게 있나요?
B: ¡Claro! Tenemos esta hermosa planta de jade aquí.
[ˈklaɾo! teˈnemos ˈesta eɾˈmosa ˈplanta de ˈxaðe aˈki.]
끌라로! 떼네모스 에스따 에르모사 플란타 데 하데 아끼.
물론이죠! 여기 이 사랑스러운 비취 식물이 있어요.
A: ¡Se ve perfecta! ¿Cuánto cuesta?
[se βe peɾˈfekta! ˈkwanto ˈkwesta?]
쎄 베 뻬르펙따! 꾸안또 꾸에스따?
딱이네요! 가격이 얼마인가요?
B: Son $15. ¿Te gustaría que lo envolvamos para regalo?
[son ˈkɪnse ˈdolareθ. te ɣustaˈɾia ke lo emβolˈβamos paɾa reˈɣalo?]
쏜 킨쎄 돌라레스. 떼 구스따리아 께 로 엠볼바모스 빠라 레갈로?
15달러입니다. 선물 포장을 원하시나요?
A: Sí, por favor. ¡Sería genial!
[si, poɾ faˈβoɾ. seˈɾia xeˈnjal!]
씨, 뽀르 파보르. 쎄리아 헤니알!
네, 부탁드려요. 정말 좋을 것 같아요!
표현 정리:
- buscando – 찾고 있는
- ¿tienes alguna recomendación? – 추천할 만한 게 있나요?
- ¿te gustaría que lo envolvamos para regalo? – 선물 포장을 원하시나요?
추가 해설:
- 대화에서는 친구의 취향을 고려하여 식물을 선택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.
- 스페인어권에서는 다육식물이 관리가 쉬워 선물로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.
- 선물 포장은 모든 선물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요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