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회화 – 2025-05-20
오늘의 회화 – 2025-05-20
상황: 병원에서 진료 예약하기
병원에서 의사에게 진료 예약을 잡기 위해 대화를 나누는 상황입니다.
A: Bonjour, je voudrais prendre rendez-vous avec le Dr. Kim.
[bɔ̃ʒuʁ, ʒə vudʁɛ pʁɑ̃dʁ ʁɑ̃devu avɛk lə dɔktœʁ kim.]
봉주르, 즈 부드레 프흐앙드흐 헝데부 아벡 르 닥퇴흐 킴.
안녕하세요, 김박사님과 진료 예약을 하고 싶습니다.
B: Certainement, quand voudriez-vous le planifier?
[sɛʁtɛnəmɑ̃, kɑ̃ vudʁije vu lə planifje?]
쎄흐떵멍, 껑 부드히에 부 르 플라니피에?
물론이죠, 언제로 예약하시겠습니까?
A: Je préfère lundi prochain après-midi, si possible.
[ʒə pʁefɛʁ lœ̃di pʁɔʃɛ̃ apʁɛmidi, si pɔsibl.]
즈 프헤페흐 렁디 프호셍 아프헤미디, 시 포시블.
가능하다면 다음 주 월요일 오후를 선호합니다.
B: Laissez-moi vérifier. Oui, nous avons un créneau à 15h disponible.
[lesemwa veʁifje. wi, nu avɔ̃ ɛ̃ kʁeno a kɛ̃zœʁ dispɔnibl.]
레쎄무아 베히피에. 위, 누 아봉 엥 크헤노 아 캥즈허 디스포니블.
확인해볼게요. 네, 오후 3시 자리가 있습니다.
A: Ça me convient. Merci.
[sa mə kɔ̃vjɛ̃. mɛʁsi.]
싸 므 꽁비엥. 메흐씨.
괜찮습니다. 감사합니다.
B: Je vous en prie. À bientôt.
[ʒə vuz ɑ̃ pʁi. a bjɛ̃to.]
즈 부 장 프히. 아 비엥토.
천만에요. 그때 뵙겠습니다.
표현 정리:
- Prendre rendez-vous – 예약을 하다
- Si possible – 가능하다면
- Ça me convient – 괜찮습니다
추가 해설:
- 프랑스어에서는 ‘prendre rendez-vous’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예약을 잡습니다.
- ‘Si possible’은 요청할 때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표현하는 방법입니다.
- ‘Ça me convient’은 상대방의 제안을 수락할 때 유용한 표현입니다.